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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림을 그대로 간직한 섬 지심도

  • 수정일 2019-03-23 15:23
  • 조회수 1,518
마음을 닮은 섬, 지심도

지심도(只心島)는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섬의 생긴 모양이 마음 심(心)자를 닮았다 하여 지심도(只心島)라고 불리우고 있다. 남해안섬들 중 어느 곳보다 동백나무의 묘목수나 수령이 압도적이어서 '동백섬'이란 이름이 여타 섬들보다 훨씬 잘 어울리는 섬이다. 실제 동백숲을 둘러보면 현재 국내에서 원시상태가 가장 잘 유지되어온 곳으로 알려져 있다. 숲으로 들어하면 한낮에도 어두컴컴하게 그늘진 동백숲동굴로 이어지고,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피고 지는 동백꽃의 특성 때문에 숲길을 걸을 때 마다 바닥에 촘촘히 떨어진 붉은 꽃을 일부러 피해가기도 힘들 정도로 동백꽃이 무성하다.

체험하는 섬, 지심도

지심도는 섬의 경치를 즐기는 산책 이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섬 안의 여러 숙박시설에서 묵으며 지심도의 일몰을 즐길 수 있고, 여름밤에는 반딧불이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낚시 애호가들에게 다양한 어종의 낚시 포인트를 제공합니다.
여름철에는 선착장 옆 해수풀장을 운영하여 아이들의 안전한 물놀이터를 제공합니다.

지심도는 거제도에서 멀지 않는 곳에 있습니다.
접근성이 좋고 섬 전체가 마치 거대한 숲처럼 보일 정도로 각종 나무들이 빽빽하게 우거져 있습니다.
일제의 아픈 역사를 품고 있는 지심도는 울창한 숲이 하늘을 가리고, 철썩거리는 파도가 해안 절벽에 부서지는 절경이 뛰어납나다.
고요하고 아름다운 섬,
잊혀진 아픈 역사를 고스란히 가슴에 안고 있는 동백섬이라고도 부르는 지심도.
'수줍은 봄’이 거제의 지심도에 제일 먼저 깃듭니다.
지심도의 상징인 동백꽃은 12월부터 피기 시작해 4월 하순이면 꽃잎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2월과 3월에 동백꽃을 구경하기 가장 좋습니다.
지심도의 여러 가지 식생 중에서 50-60% 정도가 동백꽃으로 채워집니다.
봄이 되면 100년 이상 된 동백나무가 동백 터널을 만들어내는 것 또한 장관입니다.
지심도 둘레길은 동백꽃을 벗삼아 천천히 산책하면 더 이상의 힐링이 없는 듯 합니다.
배에서 내리면 지심도 곳곳을 이어주는 둘레길이 만들어져있으니 오시기만 하세요.
여기저기 길가에 떨어진 동백꽃과 나뭇가지에 매달린 동백꽃은 관광객들의 마음을 붉게 물들이고도 남습니다.
더 늦기전에 지심도에서 지친 마음 쉬었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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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옥림리 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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